사진 = 삼성 라이온즈 |
삼성 라이온즈, 어린이 환아들에게 따뜻한 온정 전달
삼성 라이온즈가 어린이 환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선수들은 12월 20일 대구대학교법인 영광학원과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총 74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환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따뜻한 나눔
삼성 라이온즈는 어린이 환아들과 장애우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구대학교법인 영광학원을 방문해 장애우 장학재단을 이해하고, 이를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수들은 직접 기부금을 전달하며 환아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기부된 740만 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아들을 위한 치료 및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 방문, 환아와의 특별한 만남
삼성 라이온즈는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도 환아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선수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되었으며, 병원 관계자들에게도 큰 의미를 더했습니다.
환아들은 스타 선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치료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얻었습니다. 선수들은 어린이들의 사연을 경청하고, 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실천
삼성 라이온즈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스포츠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어린이와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선수들은 이번 경험을 계기로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다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스포츠를 넘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희망을 전한 삼성 라이온즈의 메시지
삼성 라이온즈의 이번 어린이 환아 지원 활동은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귀감이 되는 사례입니다. 기부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아들에게 직접적인 응원과 격려를 전함으로써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했습니다.
앞으로도 삼성 라이온즈의 이러한 움직임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팬들과 지역 사회의 많은 참여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여정을 앞으로도 지속할 것입니다.